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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2030년까지 전 사업장 탄소배출량 제로 선언.

korino39 2022. 1. 5. 23:46

우리나라도 끌려가지 말고, 선도 해 나갈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

안이하게 생각하다가 죽도 밥도 안 될 듯.

미래의 긍정적 먹거리 중 하나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분야에 국가적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다.

 

90년대 말, 다른 나라들이 머뭇거릴 때, IT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지금의 IT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듯이, 이제는 친환경에너지로 미래를 선도해 나가야 할 차이밍이다. 빠른 시점이 아니다.

 


그린 임팩트

파나소닉은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일렉트로닉스 종합전 ‘CES2022’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환경 컨셉 ‘Panasonic GREEN IMPACT’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 사업회사의 CO2 배출량(연 220만 톤)을 실질 제로로 한다. 50년 까지는 유저가 사용하는 상품으로부터의 CO2 배출량을 줄여, B2B/G의 고객에게의 에너지 절약 솔루션이나 클린 에너지 기술의 제공, 추진한다.

쿠스미 유규 사장 집행임원그룹 CEO



이 회사의 쿠스미 유규 사장 집행임원그룹 CEO가 비디오 메시지로 공표했다. 신컨셉은 이 회사의 사업활동, 제공하는 상품을 통해 유저가 배출하는 방대한 CO2라는 임팩트(IMPACT)에 대한 책무와 그에 대해 CO2삭감에 공헌해 나가는, 보다 크고 긍정적인 임팩트(IMPACT)를 주고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행동(ACT)해 나가겠다는 헌신의 의미를 담기도했다.

쿠스미 그룹 CEO는 “세계 10억명 이상의 당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전력 소비로부터의 CO2 배출량과 그룹의 글로벌 전체 사업에 따른 총 배출량은 모두 약 1.1억 톤으로 세계 총 전력 소비로부터의 배출량의 약 1%를 차지한다"라고 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을 통해 삭감해 나가고 싶다. 우선 30년까지 전 사업회사의 CO2 배출량 실질 제로로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이 회사에서는 환경에 대한 대처를 가속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철저한 에너지 삭감을 추진해 FEMS나 LED 조명 등을 활용하고 있다. 또, 4월에는 시가현 쿠사츠시의 자사 공장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화 솔루션」의 실증을 개시한다.

순수소연료전지나 태양광발전시스템, 축전지 등을 활용한 탈탄소의 대처를 향후 세계제조현장에도 전개한다. 대기 중 열을 모은 열교환으로 화석연료를 이용한 종래의 연소계 난방기기에 비해 CO2 배출량을 억제하는 히트펌프식 온수난방기도 제안한다.

「50년을 향해 대처를 한층 강화해서, 사회 클린 에너지로의 이행을 가속화해, 자사 밸류 체인으로부터의 CO2 삭감을 가속시킨다. 책무의 임팩트는 크지만, 이것을 넘는 그린 임팩트를 목표로 한다」 (쿠스미 그룹 CEO)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하 원문>

パナソニックが新たな環境コンセプト 2030年までに全事業会社のCO2排出量実質ゼロに

パナソニックは4日、米ラスベガスで開催されるエレクトロニクス総合展「CES2022」のプレスカンファレンスで、新たな環境コンセプト「Panasonic GREEN IMPACT」を発表した。

 2030年までに、全事業会社のCO2排出量(年220万トン)を実質ゼロにする。50年に向けては、ユーザーが使用する商品からのCO2排出量を減らし、B2B/Gの顧客への省エネソリューションやクリーンエネルギー技術の提供を推進する。

 

同社の楠見雄規社長執行役員グループCEOが、ビデオメッセージで公表した。新コンセプトは同社の事業活動、提供する商品を通じてユーザーが排出する膨大なCO2というインパクト(IMPACT)に対する責務と、それに対してCO2削減に貢献していく、より大きく、ポジティブなインパクト(IMPACT)を与える思いを込めた。また、持続可能な未来に向けて、行動(ACT)していくという、コミットメントの意味を込めた。

 楠見グループCEOは「世界10億人以上の当社製品を使用する人の電力消費からのCO2排出量と、グループのグローバル全体の事業に伴う総排出量は合わせて約1.1億トンで、世界の総電力消費からの排出量の約1%を占める」という。「エネルギー効率を上げる技術やソリューションの開発を通じて削減していきたい。まずは30年までに全事業会社のCO2排出量実質ゼロにすることをお約束する」と強調した。

 既に同社では環境への取り組みを加速している。工場では徹底したエネルギーの削減を推進し、FEMSやLED照明などを活用している。また、4月には滋賀県草津市の自社工場で消費するエネルギーを100%再生可能エネルギーで賄う「RE100化ソリューション」の実証を開始する。

 純水素燃料電池や太陽光発電システム、蓄電池などを活用した脱炭素の取り組みを、今後世界のものづくりの現場にも展開する。大気中の熱を集めた熱交換で、化石燃料を用いた従来の燃焼系の暖房機器に比べCO2排出量を抑えるヒートポンプ式温水暖房機も提案する。

 「50年に向けて取り組みを一層強化し、社会のクリーンエネルギーへの移行を加速させ、自社バリューチェーンからのCO2削減を加速させる。責務のインパクトは大きいが、これを超えるグリーンなインパクトを目指す」(楠見グループCEO)と話している。

 

출처 :

덴파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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