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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태양 전지 「페로브스카이트」실용화에 200억엔, 발전 코스트 20엔의 실현될까?

korino39 2022. 1. 5. 23:57

NEDOが推進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200억엔을 들여 차세대형 페롭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실용화를 추진한다. 세키스이 화학공업이나 도시바 등 6개의 프로젝트를 채택했다. 가볍고 유연한 태양전지를 실용화하고 보급함으로써 공장 지붕이나 빌딩 벽면 등 기존 태양전지를 설치할 수 없는 장소에 도입을 촉구한다.

【사진】 도시바가 개발한 에너지 변환 효율 15%의 필름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세키스이 화학공업 등이 초경량 태양전지의 롤투롤 제조 기술, 도시바 등이 필름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실용화 기술을 개발한다. 카네카 등을 포함한 5개의 실용화 프로젝트에 154억엔을 지원한다. 기업 반출을 포함해 사업규모는 191억엔. 도포 공정이나 전극 형성, 밀봉 공정 등 태양 전지의 대면적화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한다. 1킬로와트시 20엔의 발전 비용을 목표로 한다.

또 산업기술종합연구소가 열화원인 분석이나 전지 성능 평가 등의 기반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 규모는 39억엔.

각각 사업 기간은 25년도까지의 5년간. 카본 뉴트럴(온실 효과 가스 배출량 실질 제로)의 실현을 뒷받침해 간다.

 

 

<이하 원문>

次世代太陽電池「ペロブスカイト」実用化へ200億円、発電コスト20円の実現なるか

 

新エネルギー・産業技術総合開発機構(NEDO)は、200億円を投じて次世代型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の実用化を押し進める。積水化学工業や東芝など六つのプロジェクトを採択した。軽く柔軟な太陽電池を実用化し普及させることで工場の屋根やビルの壁面など既存の太陽電池を設置できない場所に導入を促す。

積水化学工業などが超軽量太陽電池のロールツーロール製造技術、東芝などがフィルム型ペロブスカイト太陽電池実用化技術を開発する。カネカなどを含め五つの実用化プロジェクトに154億円を支援する。企業の持ち出しを含めて事業規模は191億円。塗布工程や電極形成、封止工程など太陽電池の大面積化に資する技術を開発する。1キロワット時20円の発電コストを目指す。

また産業技術総合研究所が劣化原因分析や電池性能評価などの基盤技術を開発する。事業規模は39億円。

それぞれ事業期間は25年度までの5年間。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温室効果ガス排出量実質ゼロ)の実現を後押ししてい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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