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화사업지원기구(가칭)설립 검토중(2022년 해당)
한국도 이제 탈탄소정책과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체제를 목전에 둔 지금, 일본은 같은 현실에서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타산지석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아래는 2021년 12월 24일, 환경성의 발표이다.
요지는 탈탄소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투융자를 전담하는 기구 창설을 한다라고 볼 수 있다.
정부로서도 민간으로서도 한 번에 쉬프트 체인지를 하기에는 엄청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부가 우선 마중물을 만들고, 투융자 기업들을 끌어들여 해당 기업들에게 지원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脱炭素化事業支援機構(仮称)の設立を検討しています.
탈탄소화 사업 지원기구(가칭)의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環境省は、脱炭素事業に意欲的に取り組む民間事業者等を集中的、重点的に支援するため、財政投融資を活用した出資制度を創設し、民間投資の呼び込みを一層促進する「脱炭素化事業支援機構(仮称)」の設立を検討しています。
환경성은 탈탄소사업에 의욕적으로 임하는 민간사업자 등을 집중적,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재정투융자를 활용한 출자제도를 창설하여 민간투자의 호소를 한층 촉진하는 '탈탄소화 사업 지원기구 (가칭)'의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12月24日には、令和4年度財政投融資計画が閣議提出され、上記機関への産業投資200億円が盛り込まれました。
12월 24일에, 레이와 4년도 재정투융자 계획이 각의 제출되어, 상기 기관에의 산업 투자 200억 엔이 포함되었습니다.
200億円の出資を呼び水として、1,000億円程度の規模の脱炭素事業を実現するとともに、新たなビジネスモデルの構築を通じて、数兆円規模の脱炭素投資の誘発に貢献することを目指します。
200억 엔의 출자의 마중물로서 1,000억 엔 정도 규모의 탈탄소 사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수조 엔 규모의 탈탄소 투자 유발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