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영상제작] 콘텐츠제작 - 에펙 설정_1

 

● 영상퀄리티를 올리는 것에 중점.

 

● 퀄리티 올리는 방법 3가지.

 

1. 기깔나는 디자인(기본이상의 모션감).

2. 화려한 효과(정돈감,기본 이상의 디자인) - 유료효과.

3.리듬감,쫄깃한 모션감(나쁘지 않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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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이펙트 활용

 

프레임 개념 : 1초에 몇 장의 사진으로 이루어 져 있느냐.

                  30프레임이 일반.

                  소수점 29.7 등은 필름 시절에 쓰던 프레임비율 이므로, 현재는 30으로 주고 사용해도 된다.

                  프레임비율은 처음 뉴 컴프를 만들고 나서 후에 변경 가능.

 

시작시간코드 : 0초로 놓고 쓴다.

듀레이션(영상의 총 길이) : 0:00:20:00  -> 시 / 분 / 초 / 프레임. 

백그라운드 : 알파 채널이므로 -> 출력시 이 빈공간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에펙 화면 중 트랜스폼 설명

Ctrl + y  -> 솔리드 생성.

 

position : 위치 -> P

scale : 크기 -> S

rotation : 각도, 회전 -> R

opacity : 투명도  -> T

 

Position

 

우선 position의 수치, 960.0 ,540.0 의 의미는, 

 

앵커포인트(중심축)가 위치한 부분이 포지션의 위치값의 반으로 보면 된다.

 

1 x 1 픽셀이

가로 1920 -> 앵커포인트(중심축)가 위치한 부분 기준 반. -> 960

세로 1080 -> 앵커포인트(중심축)가 위치한 부분 기준 반. -> 540

단축키는 Ctrl + Alt + 홈 버튼 -> 정중앙으로 이동.

 

Scale

비율을 묶어서 조절하는 링크만 잘 체크하면 된다.

 

Rotation

Rotation을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이다.

Rotation도 0x, oo이부분은 각 회전수와 각도를 지칭한다.

 

Opacity

투명도를 지칭한다.

100% -> 완전히 보여준다.

0% -> 안 보인다.

 

 

>타임테이블

 

 

 

타임테이블에서 중요한 것은 키프레임 설정인데, 모션이펙트를 주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하다.

 

최소 2개 (시작점과 도착점)가 필요하지만, 최대 값은 정해지지 않았다.

 

1. 키프레임을 찍고, 

2. 위치값 변화주기